장재영
장재영 · 머리를 비우는 글쓰기
2022/03/21
저는 어렸을 때 봉사활동을 했던 것을 계기로
남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중학교 장래희망에
의사 또는 치과의사(저희 아버지는 제가 당시 치과의사라고 얘기했다고 하시더라고요ㅎㅎ)라고 적었습니다.
당시에는 반에서 겨우 중간 정도 하는 학생이었지만
지금은 치과의사가 되기 위해 본과 1학년에 있답니다.

프로게이머라는 꿈 멋지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 책 좋아해요. - 커피 좋아해요.
214
팔로워 147
팔로잉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