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3/15
얼룩소가 지향하는건
몸과마음의 이슈보단 다른 쪽으로 향하는것
같아요.....
미혜님에 탈퇴소식은....
저에게도 크나큰 충격이네요.ㅜㅜ
친구 한명을 잃은 느낌이요.
더는 잃고 싶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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