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6
선거는 일종의 축제지요
하지만 선거가 끝난뒤에는 일상이 기다리고있죠
내가 미는후보가 떨어졌어도 삶은 계속되고 일상은 이어집니다
그리고 정당이 해체되지도 않지요
그 정당들은 여전히 다음 선거를 위해서 뛸테고 사람들은 좋은 정책을 위해서 계속 의견을 말하고 공약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특히나 상대당이 잘 못할때는 욕도해주고 상대당이 잘할때는 좋은점을 따오기도하고 해야 발전이 있죠
국민을 생각안하는 당들의 야합이 이루어지면 손해는 국민의 몫이죠
그래서 다당제가 좋은거구요 ᆢ
하지만 선거가 끝난뒤에는 일상이 기다리고있죠
내가 미는후보가 떨어졌어도 삶은 계속되고 일상은 이어집니다
그리고 정당이 해체되지도 않지요
그 정당들은 여전히 다음 선거를 위해서 뛸테고 사람들은 좋은 정책을 위해서 계속 의견을 말하고 공약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특히나 상대당이 잘 못할때는 욕도해주고 상대당이 잘할때는 좋은점을 따오기도하고 해야 발전이 있죠
국민을 생각안하는 당들의 야합이 이루어지면 손해는 국민의 몫이죠
그래서 다당제가 좋은거구요 ᆢ
얕고 넓은 지식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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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말해 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겠다"(브리야 사바랭 미식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