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7/23
나른한 오후의 큰 의미를 던져주는 글을 감사히 읽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게 자신을 사랑하는 첫 걸음이 아닐까 생각들어용~ㅎㅎ
저도 우리도 당신도 소중하니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ㅎ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