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이 저와 많이 공감대를 이루네요
나이는 먹었죠 그렇타고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나름 잘한다고 생각했던 일도 남들이 보기에는 시원찬아 보이는 것들 그래서 지금은 용접을 배워볼려고 직업 훈련원에 다니고 있어요
벌써 28일 쉽게 배워지는게 아니네요
옆에 젊은친구는 나보다 일주일 먼저 시작한거 같은되 정말 잘하네요
강사님이 옆에분들 하시는거 그리고 모르는거 물어보라 하는되 뭘 모르는지 몰라서 오늘도 열심히 땀흘리고 있어요 실력은 향샹않되고 땀만 삐질삐질 40일 교육이 12일 남았는되 걱정이 밀려오네요
좀더 나이가 어렸으면 요즘 들어 정말 그런생각을 만이 합니다 새로운걸 배울려고 하니 나이가 많다고 나는 아직 젊었다 이런생각들이 무참히 짖발피며 절망이 조금식 조금식 다가오네요
그래도 살아있기에 뭔가를 할수있기에...
나이는 먹었죠 그렇타고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나름 잘한다고 생각했던 일도 남들이 보기에는 시원찬아 보이는 것들 그래서 지금은 용접을 배워볼려고 직업 훈련원에 다니고 있어요
벌써 28일 쉽게 배워지는게 아니네요
옆에 젊은친구는 나보다 일주일 먼저 시작한거 같은되 정말 잘하네요
강사님이 옆에분들 하시는거 그리고 모르는거 물어보라 하는되 뭘 모르는지 몰라서 오늘도 열심히 땀흘리고 있어요 실력은 향샹않되고 땀만 삐질삐질 40일 교육이 12일 남았는되 걱정이 밀려오네요
좀더 나이가 어렸으면 요즘 들어 정말 그런생각을 만이 합니다 새로운걸 배울려고 하니 나이가 많다고 나는 아직 젊었다 이런생각들이 무참히 짖발피며 절망이 조금식 조금식 다가오네요
그래도 살아있기에 뭔가를 할수있기에...
달려야하니님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분들이 돈이없고 그럴때 1번으로 하는 행동수칙이 밥을 걸르는 행동입니다
사람은 하루세끼나 두끼 또는한끼 이렇게 정해놓고밤이되면 몸을 휴식하라고 수면에 듬니다 규칙적이지 않으면 자신에몸에 영향을 미칠걸 알면서 돈이 없다는 그런 서글픈 이유로 자신에게 주어진 한끼를 그냥 지나침니다
자신을 사랑한다면 규칙적으로 끼니걸르지마시고 잘챙겨드세요 건강을 챙기는 가장 작은 실천입니다
저도 지금 직장 들어오기 전에 딱 그런생각이었어요... 할 건 없고 수당이라도 받으려고 들었던 교육들...ㅎㅎ.. 돈이 없어서 점심에 굶기도 많이하고 괜히 듣고있나 싶기도하고 다른사람은 더 잘하는 것 같은 생각에 더 괴로웠는데 막상하고나니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다 싶더라구요. 이준엽님께서도 기술 잘 배우셔서 꼭 다음기회에 능력을 마음껏 펼치실 수 있는 곳에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지금 직장 들어오기 전에 딱 그런생각이었어요... 할 건 없고 수당이라도 받으려고 들었던 교육들...ㅎㅎ.. 돈이 없어서 점심에 굶기도 많이하고 괜히 듣고있나 싶기도하고 다른사람은 더 잘하는 것 같은 생각에 더 괴로웠는데 막상하고나니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다 싶더라구요. 이준엽님께서도 기술 잘 배우셔서 꼭 다음기회에 능력을 마음껏 펼치실 수 있는 곳에 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