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
현지인 · 아! 드뎌 찾았다! 🌴
2022/04/13
믿음을 위한 의심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전을 찾아 보니 의심은
'확실히 알 수 없어서 믿지 못하는 마음'이라네요.
믿고는 싶은데 확실히 알 수 없을때
물증은 없는데, 심증에 ??요것이 사라지지않을때
마음에 한번 생긴 ??은 풀릴때까지 사라지지
않아서  경험자와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한거 같아요. 나를 지키기위한 관찰과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가도 가도 끝이 없던 사막를 걷다가 오아시스를 발견했는데...거기에 🐫가 아니고 🐄 가 있네요🤔🤗
145
팔로워 246
팔로잉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