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
현지인 · 아! 드뎌 찾았다! 🌴
2022/04/13
믿음을 위한 의심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전을 찾아 보니 의심은
'확실히 알 수 없어서 믿지 못하는 마음'이라네요.
믿고는 싶은데 확실히 알 수 없을때
물증은 없는데, 심증에 ??요것이 사라지지않을때
마음에 한번 생긴 ??은 풀릴때까지 사라지지
않아서  경험자와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한거 같아요. 나를 지키기위한 관찰과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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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 가도 끝이 없던 사막를 걷다가 오아시스를 발견했는데...거기에 🐫가 아니고 🐄 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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