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6/03
쉬고싶다는 것은 몸이 힘든날에 보내는 신호에요!! 저도 항상 일끝나고 운동 가는데, 어제는 몸이 시금치마냥 축 처지고 맛난 거 먹고 싶고 졸리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몸이 쉬고싶은가보구나~ 하고 죄책감없이 운동을 쉬었답니다 ㅎㅎ 내일은 대신에 더 빡세게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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