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rnr78
rudrnr78 · 그날까지~
2022/05/16
안녕하세요~ 
저는 계절 마다 아니면, 기분이 답답 하고 화 풀고 싶을 때 종종 옷 정리를 합니다.
옷 정리 할때면, 예전에는 비싸게 사서 입지도 않고 계속 보관만 해서 그랬던지, 목티에 누렇게 변해버린 걸 보면 너무 속상 하더라구요. 빨기에는 귀찮고 세탁소에 가져다 맡기고 싶어도 귀찮고, 아예 버렸어요 ㅋㅋ
그래서 요즘은 비싼 옷을 사지 않고, 싸고 편하고 아무떼나 입을 있는 옷으로 구입하기로 했어요.
그게 저에게 맞더라구요. 앞으로 쭉 그렇게 하며 옷 정리를 편하게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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