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4/09
파마는 너무 시간이 오래걸려서...
그냥 머리를 다듬었네요.. 
미용실 가는 것이 귀찮아서 고민고민했는데,  안 가면  한주내내 후회할까봐 다녀왔더니
산뜻하게 바뀐 내 모습에 기분까지 상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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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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