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네 미용실에 파마를 하러왔어

쭌의 일상 · 안녕하세요
2022/04/09
평소6시30분에 일어나다보니 오늘도 자동으로
눈이 떠지더라 그렇다고 피곤하진 않았어
근데 1시간정도 지나니까 배가 고프더라
어제시킨 치킨을 먹고
밍기적거리니까 벌써 점심이 지나고
미용실3시에 예약해서 2시50분까지
고민하다가 미용실에 와서 파마를 시작했어
미용실 사장님이 젊으신편이라 이런저런이
얘기를 나눴어
머리는 대충2시 이상이 걸린대ㅠㅠ
하지만 오늘 안하면 내일분명 후회하기
때문에 어쩔수없지 하게됐어
파마가 잘 나오길 기도하며...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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