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5/26
그냥 와서 쉬고 노는곳이라고 생각하시고 자주 자주 오세요 ^^ 기쁜일도 적어보고 스트레스 받는날은 스트레스 풀러도 와보시고 ... 언제든 말하면 다 들어주는 그냥 친한 친구한테 오신다고 생각하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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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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