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예쁘니 · 시골에살고있는 산골소녀같은 예쁜아줌마
2022/05/26
그동안 살아가는 일상에 치여서 글을 올리지 못하고
마음 한구석에 글써야지 글써야지 하면서 긴 시간을
공백으로 지냈습니다.

글과 멀어지니
마음도 생각도 정리가 덜된상태로
헝클어진 머리 빗지않은듯
심란한 상태였답니다.

그러나,
삶은 계속되기에
이러다가는 글과 멀어져서 
내모습을 잃겠구나 싶어서
다시 도전합니다.

얼룩소 친구분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나에게는 매우 의미있는 작업이기에
도전장을 다시 내밀어서
나의 나아가는 모습을 응원받고 싶습니다.

글과 함께라면
내길을 잘 갈수있을것같고
글과 함께라면
삶을 한걸음한걸음 정리해나가면서
내 인생을 꾸려갈것같습니다.

얼룩소 여러분들의 응원속에서
다시금 글쓰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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