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4/25
저희집 애들은 어릴때 공룡을 엄청 조아라 해서 ㅋㅋ 아빠가 나쁜 티라노 그리고 아이들은 아기 티라노로 정하고 아빠가 공격을 하는 시늉을 하면 아이들이 항상 도망을 갔어요. ㅋㅋㅋ 집안에서 숨어 있곤 하는거죠 그럼 아빠는 숨은거 확인하고 가만히 앉아서 으르렁 소리만 내더라구요 ㅋㅋㅋ 애들은 그럼 한 5분정도는 안나오더라구요 ㅋㅋ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3.7K
팔로워 604
팔로잉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