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졸리면 그럴까요
아이는 또 얼마나 아빠랑 놀고 싶을까요
요즘 아빠는 정말 힘들듯 합니다.
제 아이가 자랄 때는 대부분 엄마 손에서
다 해결 되었는데 지금은 안 그런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와 눈을
마주치며 약속을 합니다.
아빠가 지금 너무 졸린 데 딱 10분만
너가 원하는 놀이를 하고 아빠가 잠깐 잘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하는 겁니다
물론 아이가 너무 어려 이해 못하는 연령이라면
우리 남편이 잘하는 엄마 찬스 이용하기입니다
아내에게 눈총은 받을 수 있지만
잠은 보장 받습니다.
잠시 잠든 후 일어나서는 최소한
아내와 아이에게 보충은 하셔야 하는
단점은 있지만 무거운 눈꺼풀을 쉬게 는 할 수 있습니다
육아로 힘들겠지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