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4
매냑님~!!!
일단 누르고 이제 읽었습니다.
일때문에,
역시 믿고보는? 미래의 욕쟁이 할무니가 되시는겁니까?ㅎ
너무 걱정마십쇼. 나이가 들면 저도 구성지게 욕 뿜어내고 있을지 몰라서,옆에서 장단맞춰 드릴지도 몰라요.ㅎㅎ
엄마와 딸은 참,
그냥 아름다운것 같습니다.주제가 욕인데도 아름다운거 보십쇼.
그런 어머니곁에 가까이 계시니 참 부럽고 또 다행입니다.
아시죠?
제가 어떤사람을 부러워하는지.^^
1.엄마가 있고
2.엄마라고부를수있고
2.엄마밥을 먹을수있는,
매냑님은 진짜 부럽고 부럽고 또 부러운,
축복받은 분,
오늘도 그 어머님과 다만 행복하셔요.~^^♡

더하기,용언니한테 오면 왜 말투가 각이 잡히나..생각해봅니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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