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공감] 지랄하고 앉았네!
흠... 섭섭하다. 좀 많이 섭섭하다. "까먹을 수도 있지, 그렇다고 무슨 그리 심한 욕을 하셔요."라고 하니, 자신이 무슨 욕을 했냐고 세상 무해한 얼굴로 쳐다보신다. 그럼 그렇지... 그럴 분이 아니시지. 엄마가 방금 이런 욕을 했다고 말씀을 드려도, 의아하기만 한 얼굴이다. 입 밖으로 나온 말인데 모르신다.
뇌경색 이후에 새롭게 생긴 다른 점 중 하나이다. 지금은 그래도 많이 나아지셔서, 욕을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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