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6/09
어휴~너무나 귀엽네요ㅎㅎ저라도 귀여워서 자르기가 너무 아까울것같아요ㅎㅎ저희부부는 아이가 없는데..요즘 얼룩소에서 이런사연이 올라오면,신랑과함께 흐믓한 표정을 지으면서 웃는답니다ㅎㅎㅎ아드님의 마음도 해맑고 너무 예뻐요^^그나저나,아까워서 어떻게 먹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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