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양
S양 · 즐거운 인생살기 ^^♡
2022/04/11
저는 태어날때 부터 엄청크게 태어났어요. 엄마가 첨엔 쌍둥이인줄..적어도 아들인줄 알았데요ㅎㅎ 가족들중에 저만 비만이였고 친구들과 잘 지내지도 못했고 덩치가커서 따돌림도 많이  받았었어요. 그동안 생각해보면 이놈의 살때문에 당했었던 일도 엄청나네요ㅎㅎ 32kg까지 감량은 했었지만 당연히 요요는 따라왔었고.. 나이가 드니 이제는 미용적인 다이어트보단 건강때문이라도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 함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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