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무지개 ·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2022/07/20
행복이 결코 멀리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며 함께 웃어주고, 함께 놀고, 함께 신나하고, 함께 만들고. 미래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 정말 온 동네가 나서서 잘 키원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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