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 좀 말려줘요 ㅋㅋㅋ
나와 맞는 사람이 아닌거 알고선 금방 끊어냈지만 상대방이 잡으니 또 내 착각인가? 싶어 흔들흔들
그렇게 디여놓고 또 누가 조금만 잘해주면 이러다가 업어가도 모르겠습니다
내 마음이 외로워서 그런가요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서 그런가요
다시 원래 내 스타일대로 돌아가려고 엄청 내 안에 내가 꿈틀거리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아 진짜 다잡기 힘듭니다
원래대로 돌아가려니 또 마음이 잡히지 않고 들썩거립니다 ㅋㅋㅋㅋ
튀어나오는 내 예전모습을 다시 잡아 넣어야겠습니다.
정신차리자 오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