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1
우리 북매냑님의 글을 읽을때면 늘 퍼즐을 맞추는 느낌이 들어요.얼마나 야무지신지 모든글이 적재적소에 딱 딱 들어있는 느낌이랄까요? 너무 멋.있.어.요. 수박으로 나누신 조각만큼 글들이 자리하고 있는 기분이에요.
타파통에 정렬도 너무나 깔끔하게 하셨네요.근데 정말 하루에 한통을요? 그정도로 드셔요? 와...손목 괜찮으셔요? 매번 써는거 힘드실텐데. 저도 수박 사면 다 썰어서 보관하는데 다 자르고 나니까 손목이 시큰거려서 좀 힘들더라구요. 유리인간인가? ㅋㅋㅋ 
한글박물관은 어떠셨나 몰라요.
꼬맹이가 신났겠네요.
북매냑님 씩씩이는 좋겠어요.
엄마가 참 열심으로 함께 바라봐주고 많은걸 함께 해주니까^^
단란해보여서,참 좋습니다.
평안한 저녁되셔요.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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