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1
우리 북매냑님의 글을 읽을때면 늘 퍼즐을 맞추는 느낌이 들어요.얼마나 야무지신지 모든글이 적재적소에 딱 딱 들어있는 느낌이랄까요? 너무 멋.있.어.요. 수박으로 나누신 조각만큼 글들이 자리하고 있는 기분이에요.
타파통에 정렬도 너무나 깔끔하게 하셨네요.근데 정말 하루에 한통을요? 그정도로 드셔요? 와...손목 괜찮으셔요? 매번 써는거 힘드실텐데. 저도 수박 사면 다 썰어서 보관하는데 다 자르고 나니까 손목이 시큰거려서 좀 힘들더라구요. 유리인간인가? ㅋㅋㅋ
한글박물관은 어떠셨나 몰라요.
꼬맹이가 신났겠네요.
북매냑님 씩씩이는 좋겠어요.
엄마가 참 열심으로 함께 바라봐주고 많은걸 함께 해주니까^^
단란해보여서,참 좋습니다.
평안한 저녁되셔요.작가님.
타파통에 정렬도 너무나 깔끔하게 하셨네요.근데 정말 하루에 한통을요? 그정도로 드셔요? 와...손목 괜찮으셔요? 매번 써는거 힘드실텐데. 저도 수박 사면 다 썰어서 보관하는데 다 자르고 나니까 손목이 시큰거려서 좀 힘들더라구요. 유리인간인가? ㅋㅋㅋ
한글박물관은 어떠셨나 몰라요.
꼬맹이가 신났겠네요.
북매냑님 씩씩이는 좋겠어요.
엄마가 참 열심으로 함께 바라봐주고 많은걸 함께 해주니까^^
단란해보여서,참 좋습니다.
평안한 저녁되셔요.작가님.
넵 반통 깔끔히 끝! ㅎㅎ 서울도 덥고 거기다 습도도 조금 높은 듯 했어요. 샤워 후 수박으로 지금은 기분 좋습니다. :)
전 짜는거 잘할수있어요.반대^^
오늘도 한통 잡수셨나몰라요.
수박먹기 딱 좋은 날씨였죠?
여기 부산은 여름이었어요.
칼질하는 걸로는 저는 손목은 안 아프더라구요. 돌리기에 쥐약입니다. 걸레 짜기 같은 건 포기했지요. 흐흐
뮤지컬도 꽤 재미있었는데 간만에 친구 넷이 방에서 까르르 까르르 보기 좋은 시간이었어요. :)
넵 반통 깔끔히 끝! ㅎㅎ 서울도 덥고 거기다 습도도 조금 높은 듯 했어요. 샤워 후 수박으로 지금은 기분 좋습니다. :)
전 짜는거 잘할수있어요.반대^^
오늘도 한통 잡수셨나몰라요.
수박먹기 딱 좋은 날씨였죠?
여기 부산은 여름이었어요.
칼질하는 걸로는 저는 손목은 안 아프더라구요. 돌리기에 쥐약입니다. 걸레 짜기 같은 건 포기했지요. 흐흐
뮤지컬도 꽤 재미있었는데 간만에 친구 넷이 방에서 까르르 까르르 보기 좋은 시간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