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6/14
껌딱지 달이님께서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아~아!!  "엄마~오늘 속상한거 알아요..아마 아빠 마음도 더 속이 상했을 거예요. 그래도 우리 셋이 이렇게 열심히 서로를 보듬으며 살다 보면 행복 가득한 날이 꼭 올 거예요. 그러니 엄마도 오늘만 딱~ 힘들어 하시고 내일 부턴 씩씩하게 달이도 예뻐해주면서 아빠 잘 챙겨주세요~언제나 엄,빠 사랑합니다!!" 달이님 말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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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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