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난리(?)중인 시국에도 "줌"이란걸 해 본 적이 없어요.ㅜ 할 줄 몰라서 이기도 하지만, 줌"으로 만날 기회가 없어서...^^; 줌"이 소통방식의 하나가 되어, 만남이 여의치 않을땐 괜찮은것 같아요. 여기 얼룩소에서 댓글을 통해 소통하는 방식도 좋구요~ 글에도 감정이 보이거든요~느끼지 않나요?^^ 하지만... 전... 대면 대화를 더 좋아해요~ㅎㅎㅎ 자세히 보아야 아름다우니까요~^^
앗. 그러시구나. 줌이란 공간이 저도 처음에는 많이 어색하더라고요. 아직도 완전히 적응은 하지 못했습니다.
넵. 저도 해보니깐 생각보다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때는요.
맞습니다. 글에도 감정이 보여요. 너무 신기해요 ㅋㅋ
아. 그러시구나. 그럼요 자세히 보아야 아름답죠~^^
앗. 그러시구나. 줌이란 공간이 저도 처음에는 많이 어색하더라고요. 아직도 완전히 적응은 하지 못했습니다.
넵. 저도 해보니깐 생각보다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때는요.
맞습니다. 글에도 감정이 보여요. 너무 신기해요 ㅋㅋ
아. 그러시구나. 그럼요 자세히 보아야 아름답죠~^^
ㅋ 그래도 잘 적응하시고 잘 하시는것 같아요~^^
앗. 그러시구나. 줌이란 공간이 저도 처음에는 많이 어색하더라고요. 아직도 완전히 적응은 하지 못했습니다.
넵. 저도 해보니깐 생각보다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때는요.
맞습니다. 글에도 감정이 보여요. 너무 신기해요 ㅋㅋ
아. 그러시구나. 그럼요 자세히 보아야 아름답죠~^^
앗. 그러시구나. 줌이란 공간이 저도 처음에는 많이 어색하더라고요. 아직도 완전히 적응은 하지 못했습니다.
넵. 저도 해보니깐 생각보다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때는요.
맞습니다. 글에도 감정이 보여요. 너무 신기해요 ㅋㅋ
아. 그러시구나. 그럼요 자세히 보아야 아름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