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30
자기 사랑해, 아들 사랑해, 말로 많이 합니다^^
저는 표현을 자주 할수록 마음도 더 강해지고 깊어진다고 생각하거든요 ㅎㅎ 적당~히 종속되어지는 느낌도 있구요^^
한번이라도 더 안아주고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다른 방법으로도 사랑한다는 표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사람마다 성격도 스타일도 다르니까요^^
등을 긁어달라는 것, 귀 파달라는 것, 다리 주물러달라는것, 궁디를 툭 치는것 등등..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해달라고 하거나 할수는 없는것들 이자나요?
자주만 한다면, 분명 '사랑해'라는 표현 인거죠!
저는 표현을 자주 할수록 마음도 더 강해지고 깊어진다고 생각하거든요 ㅎㅎ 적당~히 종속되어지는 느낌도 있구요^^
한번이라도 더 안아주고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다른 방법으로도 사랑한다는 표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사람마다 성격도 스타일도 다르니까요^^
등을 긁어달라는 것, 귀 파달라는 것, 다리 주물러달라는것, 궁디를 툭 치는것 등등..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해달라고 하거나 할수는 없는것들 이자나요?
자주만 한다면, 분명 '사랑해'라는 표현 인거죠!
삶에 겸손해지는 즈음에, 소통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네요.. 삶을, 그리고 세상을 다시 사랑할 수 있을지 조심스레 두드려 봅니다.
희수님은 자상하고 달달하신 멋진 가장이시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희수님은 자상하고 달달하신 멋진 가장이시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