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새로운 일을 마주하게 될 때 제가 마음을 다 잡을 수 있게 해 주는 말입니다.
어느 책에서 본 글 같은데 너무 저에게 필요한 말 같아서 책상 앞에 크게 적어서 붙여놓았죠~
님께서도 을에서 벗어나겠다는 다부진 마음 한켠에 두려움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직 가보지 않은 길에 너무 겁먹지 말자구요.
진짜 막상 해보면 의외로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어려움이거나 정말 아무 것도 아닌게 많더라구요.
이제 한발 내딛었으니 심호흡 한번 하고 다른 발을 움직 타이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