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좋생활
오좋생활 · 부정부정... 그래도 긍정긍정!!!
2022/08/30
저도 남편 분과 성격이 비슷해서 남들에게 뭔가 호의를 베풀고 싶은 마음으로 제 자신을 조금 희생하더라도 도와주곤 하는데 이게 참... 내 자신만 희생하는 제 자신이 어느 순간 한심해지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도움을 받는 사람들은 그게 고마운지도 모르고 당연하다는 듯이 행동하는 것을 볼 때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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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한 현실, 선택한 결정이 안 좋을때 다시 생각해보자.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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