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2/21
이렇게 얼룩커에서 축하 받으시니 여기가 절친들이 더 많은거 아닌가요?? ㅋㅋㅋ
마자요 친했다가도 살다보면 다들 자기 영역에서 바빠서 만나기도 쉽지 않아요
저 같은 경우는 언제가부터 생일도 그냥 일상중에 한부분인듯하여 생일이라고 
뭔가 기뿌거나 뭔가 생일파티를 해야 한다는 생각도 사라졌어요 ㅋㅋㅋ
그냥 뭐 지나가면 지나가는데로 살고 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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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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