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10/27
안녕하세요?
여전하시네요.
우리 동무들은요.ㅎ
저도 버스를 기다리다가 버스를 놓칠뻔했는데 기사님이 세워주셔서
버스를 타면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기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전화계속보시지 왜 타냐구 하시면서 웃으시는데 저도 어찌나 웃기던지요.
버스안에서 한참을 웃었네요.
버스를 멈춰서 세워주시고 태워주신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때가 생각나서 웃었네요.
그런데 고양이가 왜케 귀여운지요.
너무너무 예뻐요 예뻐요.ㅎ
모두모두 건강하시길요.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