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전하시네요.
우리 동무들은요.ㅎ
저도 버스를 기다리다가 버스를 놓칠뻔했는데 기사님이 세워주셔서
버스를 타면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기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전화계속보시지 왜 타냐구 하시면서 웃으시는데 저도 어찌나 웃기던지요.
버스안에서 한참을 웃었네요.
버스를 멈춰서 세워주시고 태워주신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때가 생각나서 웃었네요.
그런데 고양이가 왜케 귀여운지요.
너무너무 예뻐요 예뻐요.ㅎ
모두모두 건강하시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