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에서 보면 담배를 끊는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담배를 끊으라고 요구를 하면 얻어맞을 것 같다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에요. 얼마전에 중학생이 40대 여자가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훈계했는데 그게 기분이 나쁘다고 하면서 발차기를 날려 폭행을 휘둘렀다고 해요. 혹은 다른 곳에서는 담배 피우지 말라고 했다가 심한 욕설과 폭행이 오가는 상황이 발생하여 경찰조사를 받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지요.
담배를 끊는 사람이 없고 계속해서 피우는 사람이 많으니까 담배 매출액이 더욱 더 오르는 것이에요. 이런 현상은 계속해서 생길 것으로 보여요. 일반 담배 매출액도 크고 전자 담배 매출액도 여전히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죠.
저도 담배피는 사람들을 보면 스스로 저렇게 수명을 단축하고 싶나 생각도 하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조건반사처럼 담배피러 나가더라구요. 정치가 안정되지 못하면 담배 세금이 탐나서 실효성있는 규제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진짜 날라차기는 충격적이네요. 저러니 어른들이 담배펴도 말릴 수 없겠죠 ㅜㅜ
저도 담배피는 사람들을 보면 스스로 저렇게 수명을 단축하고 싶나 생각도 하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조건반사처럼 담배피러 나가더라구요. 정치가 안정되지 못하면 담배 세금이 탐나서 실효성있는 규제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진짜 날라차기는 충격적이네요. 저러니 어른들이 담배펴도 말릴 수 없겠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