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오
선오 · 글로 쉼을 누리고 싶은 선오입니다.
2022/11/24

1. 아침에 일어나기도, 출근하기도 너무 싫다.

2. 이런 기분이 들고 이런 컨디션이면 방학할 때가 된거다.

3. 그런데 아직도 한달하고도 며칠이나 남았다.

4. 애들은 알까. 사실은 선생님이 제일 방학을 기다린다는 걸.

5. 날도 춥고 내 맘도 춥다.

6. 낼은 웃을 수 있기를(얼룩 포인트 기대중이다 ㅎ)

7. 북매니악님 덕분에 진짜 가벼운 맘으로 써봤다.

8. 쌩큐 베리 머치.

9.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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