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11
닭병 걸린 나, 비빔 으로 끝난날ㅎ
안녕하세요~~^^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조금만 가만히 있으면 몸에 힘이 빠지면서 눈이 감기네요. 닭병 걸렸나 봅니다 ㅎㅎ 오전에는 좀 움직여서 그런지 컨디션이 좀 괜찮아 졌는데요. 이유는 커피를 근무때 보다 적게 마셔서, 아니면 피로가 누적 되서 ,남편은 긴장이 풀려서, 라고 하는데 왠지 모를 무기력으로 힘이 드네요. 오전에 공원에 다녀왔는데  점심때가 되였어요. 비빔면을 해 달라고 부탁을 해서 비빔면을 해주었습니다. 먹고나서 저녁은 무엇으로 준비 할까요 했더니 비빔밥 으로 하자고 합니다. 저는 정말 잘된 일이지요~ 어제 남은 잡채와 가지나물, 엄나무순나물, 김치,집에서 담은 고추장 한스푼, 참기름 이렇게 넣고 달걀 후라이 하나 올려 드렸네요. 깨는 갈아서 위에 뿌려 주구요~ 맛있다 합니다. 닭병 걸린 나에게 남편의 배려 였을까요 ?? 시간도 짧게 준비 할것도 없는 비빔밥 정말 잘 선택 한것 같습니다. 비빔면, 비빔밥, 오늘은 비빔으로 시작해서 비빔으...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9/12
또 꾸벅졸았네요.ㅋㅋㅋ
생활/사건사고+3
모처럼 쉬는날
쉬는날이 쉬는날이 아닙니다요.
명절이라서 아이들이 엄마집엘 오니깐
아이들먹을거 준비해서 해 먹이느라
힘드셨을겁니다.
만나면 좋고 반갑고 그렇지만
이시간이 지나고나면 많이 피곤하잖아요. 어쩔수없지요 뭐 엄마니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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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암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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