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3 리뷰

오리날다
오리날다 · 국내 엔터 문화를 읽어주다
2023/01/13

퇴근후 와이프와 [넷플릭스]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3 시청
10부작 이지만 구성은 1부 (35분) 하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고 있었다. 
출연진들 스토리 그리고 프랑스 감성이 화려하지만 멋진 옷의 색감까지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감성 이였다.
다소 한국적으로 이해할수없는 연애 스토리도 등장하지만 거부감이 들지는 않는다.
너무나 재미있게 보았고  3일만에 정주행 완료
시청시 출근길이 조금은 힘들수 있으니 주의 해야한다. 
역시나 킬링타임용으로 최고의 시리즈인 것 같다.

오리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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