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3/21
나이가 점점 들어감에따라 노년의 삶이 결코 나와 머지않았다는게 느껴져요...
지금 열심히 사회생활하며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저도 어느새 노년이 불쑥 다가오겠죠?
노년 복지가 많이 늘어나고 조금더 살기좋아진거 아닐까싶다가도 통계나 주위분들을 보면 여전히 부족하다는게 느껴져요.
물론 나살기에 바빠서 정작 주위를 둘러보지 못하지만요...
정권이 바뀜에 따라 또 어떤 정책이 나올지 또 잘 적용이 될지 우려도 되고 걱정도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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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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