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은정
여은정 · 완벽한 자유를 꿈꾼다
2022/03/30
참으로 현명한 선택이십니다.
결혼 안하는 거.... ㅎ

저는 부모님과 살다 바로 결혼을 해버려서
'혼자살기'가 버킷리스트가 되버렸어요. ㅠ

많이 외로워지면 반려견이나 반려묘도 괜찮지 않을까요?
부러워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4
팔로워 89
팔로잉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