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영
진미영 · 한국어 선생님
2022/04/06
우와, 25년이나.. 타국에서 고군분투하며 살고 계시는군요. 저도 타국에서 살아본 경험이 아주 조금 있지만 들어올 때마다 우리나라가 더 사랑스럽고 애틋한 마음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sns로 소통하고 멀리서나마 덕분에 영국 소식을 들을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좋은 소식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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