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너무 충성하지마" 라는말 잘못된걸까요?
작은 중소기업에 같이 다니는 어린 후배가 있습니다
9살 차이나니 조카뻘이겠네요
이 동생은 첫직장이고 전혀 다른 전공으로 취업와서 4개월째 열심히 배우고
일하고 누구보다 성실하게 직장생활을 하고있는데 가끔 조급해 보이더라고요
전화로 대화를 하다보니 사장님이 자기를 짜를수도 있다 라면서 살짝 겁내하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전혀 그럴리도 없고 그럴수도 없는 언제나 사람이 부족한 직종에 조금만한 직장인데.....
왜 ? 그런 생각을 해 이렇게 물어보니 자기가 잘 못따라가는것같다고 아마도 사장님이 옛날분이니 쪼으는게 옛날식이라서 그렇게 생각이 된것같더라고요
저에게도 아버지랑 동년배 나이시지만 이젠 저도 나이가 30중반이니 이 나이때에 어른들은 말이 빠르고 재촉은 하지만 친구같은 느낌이 있어서 잘 넘겼던것같은데...
그러고 보니 ...
9살 차이나니 조카뻘이겠네요
이 동생은 첫직장이고 전혀 다른 전공으로 취업와서 4개월째 열심히 배우고
일하고 누구보다 성실하게 직장생활을 하고있는데 가끔 조급해 보이더라고요
전화로 대화를 하다보니 사장님이 자기를 짜를수도 있다 라면서 살짝 겁내하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전혀 그럴리도 없고 그럴수도 없는 언제나 사람이 부족한 직종에 조금만한 직장인데.....
왜 ? 그런 생각을 해 이렇게 물어보니 자기가 잘 못따라가는것같다고 아마도 사장님이 옛날분이니 쪼으는게 옛날식이라서 그렇게 생각이 된것같더라고요
저에게도 아버지랑 동년배 나이시지만 이젠 저도 나이가 30중반이니 이 나이때에 어른들은 말이 빠르고 재촉은 하지만 친구같은 느낌이 있어서 잘 넘겼던것같은데...
그러고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