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3/24
경청님 말씀 너무 공감가는 말입니다.
회사에 너무 충성하지말고 딱 내 할일만 하자라고 마음먹지만
출근하면서부터 이미 소장, 부장님 눈치에 예스맨이 되고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네요ㅎㅎㅎ
먹고살기힘들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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