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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스 님이 답을 이미 구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친구를 위해 목숨을 내어 줄수 있는가를 고민했다는 것이 내가 친구가 되어줄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니지만 어떤 분이 이런 얘기를 하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진정한 친구가 보이지 않는다면 내가 되면 되지 않겠는가..하하 저도 부족하지만 그냥 생각난 글을 적어 봅니다.
어쩔스 님이 답을 이미 구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친구를 위해 목숨을 내어 줄수 있는가를 고민했다는 것이 내가 친구가 되어줄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니지만 어떤 분이 이런 얘기를 하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진정한 친구가 보이지 않는다면 내가 되면 되지 않겠는가..하하 저도 부족하지만 그냥 생각난 글을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