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었습니다
월급쟁이라서 아주 조금씩 빚을 줄이고는 있지만..
언제쯤 될런지...
자본도 없어서 남들 다하는 주식도 투자도 아무것도 못합니다..
요 몇일 조금 마음이 힘들었어요
나갈 곳은 많은데 들어오는 돈은 한정되어 있고
나이는 들어가고
ㅎㅎㅎㅎㅎ
위가 아파오고 숙면을 하지 못하고 그랬습니다..
어디에서 돈이 뚝 떨어지지 않는 이상 저는 계속 이렇게 살아 가겠죠
생각할 수록 제 인생이 참 우울하고 불쌍하고 막 그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오늘 아침부터 조금 생각을 바꿨어요..
내 지금의 인생은 가난하지만 마음은 부자가 되자..
그래서 저의 결론은 이래요...
어쩔 수 없으니 마음만이라도 부자로 살아가자~~!!
우리 함께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