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1
행복은 정성적 영역으로서 GDP, 사회지지도 등 정량적 지표로 딱 떨어진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령 사막에서 물 반잔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듯 같은 조건이라도 개개인에 따라 행복을 느끼는 정도가 다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언론에서 행복의 조건 혹은 삶의 최소한의 조건을 나열하고 사회를 서열화하면 할 수록 불행한 사람만 늘어날 뿐이라 생각합니다. 법정스님은 무소유를 하시고도 행복을 깨달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 생각하기보다는 지금 내가 하는 일을 행복하다 생각한다면 행복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방송인 노홍철이 그러더군요.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고요. 우리 모두 지금부터 행복해지길 바라겠습니다.
언론에서 행복의 조건 혹은 삶의 최소한의 조건을 나열하고 사회를 서열화하면 할 수록 불행한 사람만 늘어날 뿐이라 생각합니다. 법정스님은 무소유를 하시고도 행복을 깨달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 생각하기보다는 지금 내가 하는 일을 행복하다 생각한다면 행복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방송인 노홍철이 그러더군요.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고요. 우리 모두 지금부터 행복해지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