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02
어머나.. 제 맘속에 들어갔다 나오신 것 같아요^^ 
제 맘도 딱 그러네요ㅠ
그런데 저를 포함 많은 이웃님들이 이리 공감하는 것을 보면 세발자전거님의 혼자만 느끼는 슬럼프가 아닐까요? ㅎㅎ 
잘 써지지 않아도, 위 아래가 맞지 않아도, 다시 보면 부끄러워도 돌아보니 그것 또한 나 자신이더라고요. 
내려놓고 즐깁시다 우리!! ^_^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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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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