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유니 · 한 줄의 글에도 많은 힘이 있습니다.
2021/12/17
처음에 길치라고 고민하시더니 너무 좋은 여행이 되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가시는 날 지진이 났다는 소릴 들어서 괜찮으시려나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히 여행이 좋으셨던 것 같습니다. 
현안님의 카페에서도 엄청 즐거우셨던 것 같네요. 
설렘이, 즐거움이 화면 밖까지 흘러나오는 것 같아요. 
두 분 모두에게 잊지 못할 시간이 되셨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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