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3/04/10
저희 어머니도 요즘에 다육이를 키우시더라고요~!
근데 일단 다육이 자체가 너무 작아가지고 넘 귀여운 것 같아요 ㅠㅠ
저희 어머니는 항상 이맘때쯤 사서 작은 화단에 모든걸 다 모아두고 키우시곤 하는데 여름에 에어컨 바람을 많이 쐬면 좀 빨리 죽는 것 같더라고요 ㅠㅠ
좀 만 부지런했다면 죽었지 않았을텐데 좀 아쉽기도 하고요 ㅠㅠ
다육이가 꽃이 핀다니 되게 예쁜 것 같아요..
실제로 핀 것도 처음 봐서 예쁘기도 한 것 같고요..!
똑순이님이 잘 키우셔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ㅎㅎ ><
식물은 사랑으로 키워야 역시 잘 자라는 것 같아요
말 못하지만 같이 살아있는 생물이라고 생각하고, 물만 주면
잘 자라기도 해서 신기하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자주 화단 자랑해주세용~~! 구경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
@일상기록쟁이 님~ 안녕하세요^^
다육이는 추위에 약하다 들었습니다.
저희집은 베란다에 햇빛이 잘 들어요.
그래서 저렇게 예쁘게 큰것 같아요.
소중한 이여쓰기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일상기록쟁이 님~ 안녕하세요^^
다육이는 추위에 약하다 들었습니다.
저희집은 베란다에 햇빛이 잘 들어요.
그래서 저렇게 예쁘게 큰것 같아요.
소중한 이여쓰기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