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거북이처럼 ·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자 합니다.
2023/03/13
무기력증에 빠질 시기
오늘 다소 날이 쌀쌀해지긴 했습니다. 주말사이 내린 비로 인해 기온이 많이 낮아졌지만 주간에는 따뜻한 날씨를 맞이하면서 왠지 모르게 몸이 나른해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점심을 먹고 나니 따뜻해진 날씨에  잠도 솔솔 오고...ㅋㅋㅋ 이러다보니 조금은 무기력해지는 경향을 나타내는 사람들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 또한 예전에 한동안 무기력증을 느끼곤 했는데요. 이런 무기력증도 하나의 습관이라고 합니다. 무기력증과 게으름 또한 뇌에 학습이 되기 시작하면 하루의 시작을 무기력하고 나태해지게 보내게 된다고 하네요. 특히 눈 뜨자마자 스마트폰을 확인하고 sns를 확인하는 현대인의 습관들이 더욱더 이를 강하게 한다고 합니다. 얼룩커분들은 다들 나태해지거나 무기력해질 때 어떤 활동을 하나요 저는 오늘도 저의 하루 루틴을 지키고자 운동을 나가거나 산책을 나가곤 한답니다~!
얼룩커
2023/03/13
무기력증
생활/사건사고+5 건강/보건+4
저도 산책을 주로 하는 것 같아요.
날씨 좋은 날 걷다보면 무기력한
생각과 마음이 좀 나아지더라구요.
아! 그리고 전 청소도 좋더라구요.
청소하고 깨끗해진 방 보면
기분이 훨씬 나아져서 좋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글 574
팔로워 0
팔로잉 0
연하일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