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없음
2023/02/25
저는 너무 엄마가 절 냉정하게 대해서 돌아가셔도 눈물 한방울 안 나올것 같은데 이 글을 보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솔직하게 노력해볼까 생각도 드네요 잘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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