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호랑이
착한호랑이 ·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자입니다.
2024/06/07
그냥 아이의 푸념이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성장의 과정이고 사회 적응의 단계입니다. 어떻게 해 줄 방법은 딱히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극복하는 방법을 찾도록 해야 합니다.

1. 항해사의 꿈이 있다면...
그 분이 아드님을 끔찍히 사랑해서, 더욱 매몰차게 그럴 수도 있습니다. 미운아이 떡 하나 주는 것입니다. 제대로 클 아이 같으면 더욱 애정을 가지고 더 많이 가르치려고 그럴 수도 있습니다. 진영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럴수록 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더 배우겠습니다. 라고 긍정적으로 수긍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 사람은 아드님을 어떻게 볼까요? 당연히 잘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조금 더 효과적인 방법은 직원들 식사 시간이나 휴식시간에도 항해사님이 이런 저런 것을 시키시는데 정말 잘하고 싶은데 잘 안된다. 더 열심히 하고 싶다. 더 배우고 싶다. 등등 직원들에게도 지속적으로 그 분을 존경하고 칭찬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직원들 중에 또 그 분과 친한 사람들 있는데 그 사람들이 그 분께 아드님이 당신을 매우 존경하는 것 같다. 정말 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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