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아기 말연습
둘째는 이제 27개월이 되었다.
자기 나름대로 언어를 구사하고
따라하는데 무척 귀엽고 기특하다.
호랑이를 "오앙~이" 라고 하고
성경속 인물 바디매오를 "바디매모" 라고 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계속 시켜보게 된다.
첫째도 있었다.
첫째는 사탕을 "상탕"이라고 하고
변신을 "병신!"이라 하였는데
요즘은 발음이 많이 좋아졌다 ㅎㅎ
어머니가 나에게 예전에 너 어렸을때
무서워를 문서워라고 하고
팬티를 팬피라고 했다면서 우스갯소리로
자주 하셨던 기억이 나면서
내가 엄마가 되어보니 딸을 보며
또 이렇게 귀여움을 볼수있다고 생각하니
참 기분이 묘상하면서도 좋다
오늘 아침에는
첫째가 우유 더 먹고싶어요 하니
둘째녀석이 그만 먹어! 하는것이다.
참 많이도 컸다 싶었다.
등센서로 눕혀놓기만 하면
울기 바빴던 우리 둘째가 참 많이 컸다.
자기 나름대로 언어를 구사하고
따라하는데 무척 귀엽고 기특하다.
호랑이를 "오앙~이" 라고 하고
성경속 인물 바디매오를 "바디매모" 라고 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계속 시켜보게 된다.
첫째도 있었다.
첫째는 사탕을 "상탕"이라고 하고
변신을 "병신!"이라 하였는데
요즘은 발음이 많이 좋아졌다 ㅎㅎ
어머니가 나에게 예전에 너 어렸을때
무서워를 문서워라고 하고
팬티를 팬피라고 했다면서 우스갯소리로
자주 하셨던 기억이 나면서
내가 엄마가 되어보니 딸을 보며
또 이렇게 귀여움을 볼수있다고 생각하니
참 기분이 묘상하면서도 좋다
오늘 아침에는
첫째가 우유 더 먹고싶어요 하니
둘째녀석이 그만 먹어! 하는것이다.
참 많이도 컸다 싶었다.
등센서로 눕혀놓기만 하면
울기 바빴던 우리 둘째가 참 많이 컸다.
@노영식 전도사도 똑같습니다..^^; 교회 직분일 뿐인데 말씀 전하는 일이라 어려워하시는지 하하.. 높은분은 하나님이신걸로..^^;;
@온다맘 전도사님, 높은 분이시네요. 동네 대로 네거리에서 선교 행사를 길 가다가 본 적이 있습니다. 서로 집사님, 권사님이라고 부르는데 젊은 한 분에게는 어려워하더군요. 궁금해서 뭐하는 분이신가요 궁금해하니 (그분이 저쪽에 있었지요.) 정중히 전도사님이라고 해서 높은 분이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피아오량 감사해요♡ 이쁘게 잘 크기를 바래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보내세요~^^♡
사탕을 상탕이라고 말하다니 ~~ 생각만으로도 너무 귀여워요 !! 사진도 정말 이쁘네요~~
사탕을 상탕이라고 말하다니 ~~ 생각만으로도 너무 귀여워요 !! 사진도 정말 이쁘네요~~
@노영식 전도사도 똑같습니다..^^; 교회 직분일 뿐인데 말씀 전하는 일이라 어려워하시는지 하하.. 높은분은 하나님이신걸로..^^;;
@온다맘 전도사님, 높은 분이시네요. 동네 대로 네거리에서 선교 행사를 길 가다가 본 적이 있습니다. 서로 집사님, 권사님이라고 부르는데 젊은 한 분에게는 어려워하더군요. 궁금해서 뭐하는 분이신가요 궁금해하니 (그분이 저쪽에 있었지요.) 정중히 전도사님이라고 해서 높은 분이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피아오량 감사해요♡ 이쁘게 잘 크기를 바래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