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0
다음주 월요일이면 12월 25일 크리스마스입니다. 이 날 물론 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리시는 분들도 있을테고요. 여행을 하러 가시는 분들도 계실테고요. 아이들은 선물을 받을 수 있겠네요. 그런데 크리스마스라고 말을 하면 저에게는 크리스마스가 어떤 크리스마스인지 다시 한 번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이번 본 글에서는 나에게 크리스마스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나에게 크리스마스란?
저에게 크리스마스란? 물론 연인들, 지인들, 친구들, 나의 이웃 및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놀러 다니기도 하고, 선물도 받는것도 좋지만요. 이보다 더 귀한 것은 바로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을 기억하는 거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크리스마스란? 아기 예수님을 축복하고, 기뻐하며, 우리가 오히려 아기 예수님에...
나에게 크리스마스란?
저에게 크리스마스란? 물론 연인들, 지인들, 친구들, 나의 이웃 및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놀러 다니기도 하고, 선물도 받는것도 좋지만요. 이보다 더 귀한 것은 바로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을 기억하는 거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크리스마스란? 아기 예수님을 축복하고, 기뻐하며, 우리가 오히려 아기 예수님에...
저도 예배를 드리러 갑니다 ㅎㅎ 글을 읽으면서 든 생각이 사람마다 같은 25일, 크리스마스여도 받아들이는 생각이나 느낌이 전부 다른 것 같아요 ! 모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어쩔 수 없는 거겠죠 ?! 요즘 날씨가 많이 춥고 눈도 내리는데 감기 항상 조심하시고 크리스마스에도, 2024년에도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