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식 · 석기시대 언어학자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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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이야기 중에 주인공 히스클리프가 3년간 무대에서 사라진다.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는 한마디 말도 없다. 변신을 했다.
이재명은 중앙대 법대 장학생으로 웃거름을 주어 키워낸 인물이다. 중앙대에서 사법시험을 합격했다.  문재인은 경희대 법대 장학생으로 웃거름을 주어 길러냈다. 사법연수원 차석을 했다.

(2)
민희진은 서울여대 시각디자인 전공 97학번이다. 2002년 SM 엔터테인먼트 공채에 합격한다. 서울여대 시각디자인 전공에 훌륭한 교수들이 있다. 민희진은 여자로 군대를 면제 받았다. 2002년 SM 공채 입사까지 공백이 있다. 공백 기간 동안 뉴욕 비주얼아트스쿨(SVA NYC)에 유학가 사진을 공부했다.  민희진은 SVA 세례를 받으며 글로벌 감각을 키웠다.(민희진은 국제적 명문 SVA NYC를 다닌 것을 내세우지 않아 이야기에 오르내리지는 않는다.)
민희진이 기자회견 중 외래어를 종종 썼다. 눈에 들어오는 것:
앵글,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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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년 전 구대륙 인류의 신대륙 확산 이후 단절된 언어 비교로 석기 시대의 언어를 발굴한다. 특히 남미 안데스 산중 티티카카 호반의 언어와 아시아 언어를 비교한다. 각 언어 전문가 논저와 DB를 이용해 신뢰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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