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1/24
ㅠㅠ 그 상황에 얼마나 당황하셨을까요 ㅠㅠ

만약 저라도 그 상황이라면 말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버스에서 눈물이 났다는 쑤니님의 글에 저도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밑에 댓글을 읽으며 경력자가 있음에도 쑤니님이 그 자리까지 간 것은 분명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으니깐요.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음으로 글로 토닥토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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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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